v2 변경 이유(2026-08-05 대표 결정) — v1은 인증키를 수업 전에 미리 받아오게 하는 설계였다. 수업이 내일이라 사전 발급 시간이 없고, 대표 판단은 "지금 안 하면 하기 힘들다"였다. 그래서 인증키 발급·회원가입·API 활용신청을 전부 수업 안으로 넣고, 대표가 완성된 결과를 먼저 시연해 동기를 만든 뒤 각자 붙이는 순서로 재구성했다.
이 수업이 뒤집는 인식 3가지
① 병목은 "몰라서"가 아니다
기업마당에 하루 약 50건 신규. 신청기간 중앙값 15일, 14일 이내 마감 40%. 검색이 아니라 감시가 답.
② 받는 것만이 아니다
접수중 1,411건 중 약 837건(59%)에 공급자 기회가 내재. 지원금은 어딘가로 지출되고, 그 지출을 받는 쪽이 될 수 있다.
③ 채널마다 다르고, 없는 것도 있다
고용지원금은 제도 API가 없다. 안성시 공고는 어느 API에도 없다. 한계를 아는 게 실력.
준비수업 전 강사 체크리스트
| 항목 | 내용 |
| 레이더 리포트 탭 | baobab-radar.pages.dev 미리 열어두기 — STEP2 시연의 핵심 화면 |
| 기업마당 발급 화면 | bizinfo.go.kr 탭 열어두기 |
| data.go.kr 가입 화면 | data.go.kr — 로그아웃 상태로 열어둘 것(가입 화면을 같이 봐야 함) |
| 법제처 호출 URL | 주소창에 붙일 URL 미리 준비(키 불필요) |
| 안성시 스크래핑 | 미리 한 번 돌려서 결과 화면 캡처(라이브 실패 대비) |
| 수강생 노트북 | 8회차에서 만든 「회사자산관리」 코드를 각자 열어오게 안내 |
수업 중 발급이 가능한 근거 — 기업마당은 로그인·회원가입이 아예 없다. 폼 6개 항목 넣고 제출하면 인증키가 즉시 화면에 뜬다(2분). data.go.kr는 회원가입이 필요하지만 일반회원은 이름·아이디·비번·이메일·휴대전화 5개뿐이고 서류·심사가 없다. 활용신청도 자동승인이라 즉시 승인된다.
120분 흐름
| 시간 | 단계 | 성격 |
| 07:00 (8분) | STEP1 훅 — 왜 놓치는가 | 강의 |
| 07:08 (17분) | STEP2 ★대표 종합 시연 — 레이더 | 시연 |
| 07:25 (12분) | STEP3 기업마당 인증키 발급 + 첫 호출 | 실습·게이트① |
| 07:37 (18분) | STEP4 data.go.kr 가입 + 보조금24 활용신청 | 실습·게이트② |
| 07:55 (25분) | STEP5 내 회사 조건으로 걸러내기 | 실습·최소 목표선 |
| 08:20 (20분) | STEP6 뒤집어 읽기 — 내가 팔 것 | 실습·하이라이트 |
| 08:40 (10분) | STEP7 법제처로 요건 원문 확인 | 실습(키 불필요) |
| 08:50 (10분) | STEP8 마무리·과제·10회차 예고 | 강의 |
시간 초과 시 잘라낼 순서 — ① STEP7(법제처) 5분으로 압축 ② STEP4를 "신청만 하고 결과는 나중에 확인" ③ STEP6는 절대 생략 금지(이 수업의 존재 이유).
STEP 1훅 — 왜 지원금을 놓치는가8분
질문으로 시작한다. "작년에 정부지원사업 하나라도 신청해보신 분?"
실측 숫자로 못 박기 — 기업마당 전체를 실제로 받아서 센 결과다.
· 하루 약 50건 신규 (연 1만8천건)
· 신청기간 중앙값 15일 / 7일 이내 마감 12% / 14일 이내 40%
→ 2주만 안 보면 그 사이 뜬 건 전부 놓친다. 몰라서가 아니라 볼 방법이 없어서다.
오늘 배우는 건 "지원금 목록"이 아니라 「감시 체계」다. 목록은 검색하면 나온다. 매일 자동으로 훑어서 내 것만 골라내는 것이 AI로만 되는 일이다.
STEP 2 ★대표 종합 시연 — 완성된 결과를 먼저 보여준다17분
설명하지 말고 결과를 먼저 띄운다. "이게 오늘 끝나고 여러분이 갖게 될 것"이라고 말하고 시작한다.
📡 지원사업 레이더 — baobab-radar.pages.dev
| 보여줄 것 | 실측 수치 | 멘트 방향 |
| 상단 KPI 4칸 | 기업마당 접수중 1,411 / 보조금24 기업대상 1,310 / 안성시 53 / 법령·고시 8 | "채널 4개를 하나로 합쳤습니다" |
| 법인별 ① 받을 것 | 학원 후보 24건 / I&F 후보 5건 | "1,411건이 24건으로 줄었습니다. 이게 필터입니다" |
| 법인별 ② 공급할 것 | 학원 149건 / I&F 10건 | "같은 데이터를 뒤집어 읽으면 파는 쪽이 됩니다" |
| 상시 제도 | 지원금·장려금 계열 | "공고와 제도는 다릅니다" |
| 안성시 | 부서별 공고 | "전국 API에 우리 동네가 없어서 직접 긁었습니다" |
대비를 만드는 대표 사례 둘 — 성격이 정반대라서 강력하다.
① 학원 — 정부 훈련비를 받아 과정을 운영한다(수혜자).
② I&F — 지원금을 받는 게 아니라, 받은 기업에 시공을 공급한다(공급자).
안성시가 「사회적경제기업 작업환경 개선사업」을 연 2~3회 반복하고 선정기업 실명이 공개된다. 선정 발표 직후가 시공업체를 찾는 시점 — 공고문이 곧 영업 리드 목록이 된다.
노출 기준(8회차와 동일) — 규모·구조·방법은 보여주고, 금액과 약점은 말하지 않는다. "국비로 운영한다"는 사실은 말하되 매출·자금 숫자는 화면에 띄우지 않는다. 훈련비 단가처럼 이미 고용24에 공개된 정보는 무관. 안성시 선정기업 실명 언급은 대표 재량(시청이 공개한 정보이나 판단 필요).
여기서 「루틴」을 함께 보여주면 효과가 크다 — 이 레이더가 매주 월·수 아침에 자동으로 돌아간다. "한 번 만들면 매주 저절로 옵니다" — 8회차에서 배운 자동화가 여기서 완성되는 그림이다.
STEP 3 · 게이트①기업마당 인증키 발급 + 첫 호출12분
로그인·회원가입이 없다. 가장 쉬운 것부터 해서 "된다"는 경험을 먼저 만든다.
https://www.bizinfo.go.kr/apiDetail.do?id=bizinfoApi
- 페이지 안 「사용신청」 폼에 6개 항목 입력 — 기관(기업)명 · 신청자명 · 이메일 · 전화번호 · 시스템명 · 시스템URL
- 「신청하기」 → 인증키가 즉시 화면에 표시되고 이메일로도 온다
- 주소창에 바로 붙여넣어 확인:
https://www.bizinfo.go.kr/uss/rss/bizinfoApi.do?crtfcKey=발급받은키&dataType=json&searchCnt=5
⚠️ 여기서 전원이 걸리는 함정
1「입력항목선택」이 「시스템IP주소」로 기본 선택돼 있다. IP를 모르니 아무거나 넣으면 "올바른 IP를 넣으라"고 거부된다. → 「시스템URL」로 바꾸고 회사 홈페이지 주소를 넣게 한다. 홈페이지가 없으면 8회차에서 만든 Netlify 주소를 쓰면 된다.
2주소 형식 — https://회사도메인 형태로. www.http://…처럼 섞이면 거부된다.
게이트 — 07:37 전에 전원이 주소창에서 JSON을 봤는지 손들기로 확인. 안 된 사람은 다음 단계로 넘어가지 않고 옆에서 같이 한다.
이어서 조건을 붙여 보여준다.
…&hashtags=인력,경기&searchCnt=10
★여기서 함정을 하나 더 보여준다(중요) — hashtags=경기로 필터하면 37건이 나오는데 경기 전용은 14건뿐이다. 나머지는 전국 사업이라 모든 지역 태그를 달고 있어서 딸려온다. API만으로는 "내 지역 사업"을 못 고른다 → 그래서 AI가 필요하다. 8회차 런웨이 교훈("짧게 물으면 틀린 답")과 정확히 같은 구조.
STEP 4 · 게이트②data.go.kr 가입 + 보조금24 활용신청18분
왜 지금 하는가 — 대표 판단: "지금 안 하면 하기 힘들다." 회원가입은 한 번 해두면 평생 쓴다. data.go.kr는 정부 데이터의 관문이라 앞으로 어떤 API를 붙이든 여기를 거친다.
- 회원가입 — data.go.kr → ★「일반회원」으로 가입. 필수항목 5개(이름·아이디·비밀번호·이메일·휴대전화). 서류·심사 없음
- 보조금24 API 페이지로 이동 → 「활용신청」
https://www.data.go.kr/data/15113968/openapi.do
- 활용목적 「참고자료」 선택 + 설명 한 줄
- 상세기능 3개 전부 체크 —
serviceList · serviceDetail · supportConditions
- 이용허락범위 「동의합니다」 체크(안 하면 신청 버튼이 안 먹는다) → 「신청」
- 자동승인이라 즉시 「승인」으로 바뀐다. 마이페이지 → 인증키에서 키 확인
⚠️ 함정 2개
1「일반회원」으로 가입하게 할 것. 기업회원으로 가입하면 활용신청 때 「프로젝트 서비스키 / 개인 서비스키」 선택 화면이 추가로 뜨고 학생들이 여기서 헷갈린다. 일반회원은 이 단계가 없다.
2data.go.kr는 키가 하나, 활용신청은 API마다 따로다. 키를 받았는데 다른 API에서 "등록되지 않은 인증키"가 나온다며 막힌다 — 그 API를 활용신청 안 한 것이다. 이걸 미리 말해줘야 한다.
게이트 — 07:55 전에 전원 「승인」 확인. 여기까지 오면 오늘 수업의 인프라는 완성이다.
STEP 5내 회사 조건으로 걸러내기 — 최소 목표선25분
8회차에서 만든 「회사자산관리」 코드를 열고 회사 프로필을 적는다. 이게 필터의 기준이다.
우리 회사는 [업종]이고 [지역] 소재, 직원 [N]명, 업력 [N]년이야.
아래 주소로 기업마당 지원사업 공고를 받아서,
① 접수 마감이 안 지난 것만 남기고
② 우리 지역(또는 전국 대상)만 남기고
③ 우리 업종·규모에 해당될 만한 것만 골라서
공고명·신청기간·지원내용·신청방법·문의처를 표로 정리해줘.
https://www.bizinfo.go.kr/uss/rss/bizinfoApi.do?crtfcKey=내키&dataType=json&searchCnt=50
토큰 주의 — searchCnt=0은 전량(1,555건·약 3.8MB)이라 토큰이 과하게 든다. 실습에서는 searchCnt=50으로 시작하게 안내한다.
★가르칠 제1 규칙 — 지자체 지원사업은 대부분 해당 시 소재 기업 한정이다(실측: 화성 운전자금·광명 유통자금·포천 육성자금·이천 청년창업 전부). 안성 기업이 쓸 수 있는 건 「경기도 광역」 + 「전국」 사업뿐이다. 이걸 모르면 헛수고한다.
★이 단계까지 오면 성공이다. 각자 "지금 신청할 수 있는 것 N건"을 손에 쥐고 나간다.
STEP 6 ★하이라이트뒤집어 읽기 — 내가 팔 것을 찾는다20분
같은 데이터를 "내가 받을 수 있나"가 아니라 "이 돈으로 수혜기업이 무엇을 사게 되나"로 다시 읽는다.
방금 받은 공고를 다시 봐줘. 이번엔 내가 지원받는 쪽이 아니라
"이 지원금을 받은 기업이 무엇을 구매하거나 발주하게 되는가"를 기준으로 분류해줘.
그중 우리 회사가 [우리가 파는 것]으로 공급할 수 있는 건 어떤 것들이야?
| 수혜기업이 사는 것 | 건수 | 필요한 공급자 |
| 컨설팅 | 377 | 컨설턴트·컨설팅기관 |
| 마케팅·디자인 | 356 | 대행사 |
| 시제품·제품개발 | 199 | 개발·설계업체 |
| 교육·훈련 | 161 | 교육기관·강사 |
| 시스템·솔루션 도입 | 157 | SW·솔루션 공급사 |
| 시공·시설개선 | 64 | 시공업체 |
※ 키워드 분류라 느슨하다. 정확한 수치가 아니라 규모 감각으로 제시할 것.
★그리고 진짜 가르칠 것 — 공급자가 되는 경로가 3가지다
① 수혜기업이 자유 선정 → 공고를 보고 그 지역 대상 기업에 직접 영업. 가장 빠르다.
② 사전 등록된 수행기관 풀에서만 → 미리 풀 등록이 필요. 등록 공고를 따로 찾아야 한다.
③ 주관기관이 용역 발주 → 나라장터 입찰.
어느 경로인지는 공고 원문에서 확인해야 한다. 이 구분을 못 하면 헛수고한다.
STEP 7요건 원문 확인 — 법제처, 키 없이10분
공고 요약만 믿으면 안 된다. 지원금 요건의 1차 출처는 법령·고시다. 법제처 API는 인증키 없이 바로 된다.
http://www.law.go.kr/DRF/lawSearch.do?OC=test&target=admrul&type=JSON&query=고용창출장려금
실제로 검증한 사례를 그대로 보여준다 — 위 호출로 「고용창출장려금·고용안정장려금의 신청 및 지급에 관한 규정」(고용노동부 고시)이 나오고 2026-07-01 일부개정됐다. 제개정이유까지 받아보면 고용촉진장려금 신청기간이 12개월 → 1년 6개월로 확대된 것이 확인된다.
★이 대목이 두 번째 하이라이트다 — 보조금24 API에서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을 조회하면 신청기한이 「2025-01-01~2025-12-31」로 작년 값이 남아 있다. 정부 API도 갱신이 늦다.
그래서 원칙은 이것이다 — "AI로 찾고, 원문으로 확인하고, 담당기관에 전화한다." 조사 결과만 믿고 신청서를 넣지 않는 이유다.
STEP 8마무리 · 과제 · 10회차 예고10분
오늘의 핵심 메시지 — 지원금 정보를 찾는 건 이제 Labor다. AI에게 넘긴다. 대표가 할 Work은 "이 중 무엇을 우리가 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것, 그리고 받는 쪽에만 서 있지 않고 파는 쪽으로도 서 보는 것이다.
📌 과제 — 이번 주 안에 ① 기업마당에서 우리 회사에 맞는 공고 3건 ② 그중 1건은 "우리가 공급자가 될 수 있는 것" ③ 실제로 담당기관에 전화해서 확인한 결과를 단톡방에 공유.
못 한 것은 과제로 — 안성시 스크래핑·K-Startup·나라장터는 오늘 시연만 했다. 관심 있는 분은 코드에게 "안성시 고시공고를 긁어줘"라고 시켜보게 안내.
📅 10회차(마지막) 예고 — 발표회. 10주간 각자 배우고 직접 해본 것을 스스로 발표하는 자리. 오늘 찾은 지원사업이 발표 소재가 될 수 있다.
참고 — 검증 완료된 채널 지도
모든 엔드포인트를 실제로 호출해 확인했다(2026-08-05).
| 목적 | 채널 | 규모 | 인증키 | 오늘 |
| 지원사업 찾기 | 기업마당 | 1,555건(접수중 1,411) | 즉시·로그인 불필요 | ★실습 |
| 상시 제도 목록 | 보조금24 | 10,964건(기업대상 1,310) | 자동승인(가입 필요) | ★실습 |
| 요건 원문 | 법제처 | 법령+행정규칙 전문 | 불필요(OC=test) | ★실습 |
| 창업 지원사업 | K-Startup | 29,656건(접수중 244) | 자동승인 | 시연·과제 |
| 수행·공급 기회 | 나라장터 | 입찰·낙찰 | 자동승인 | 시연 |
| 지역 공고 | 안성시 스크래핑 | 부서·제목 검색 가능 | - | 시연·과제 |
| 고용지원금 제도 | 전용 API 없음 — 보조금24로 일부 커버 + 법제처 원문 확인이 정공법 |
🎤 강사 노트
- STEP2(시연)에서 동기를 다 만들어야 한다. 사전 준비가 없는 설계이므로, "이걸 갖게 된다"를 먼저 보여주지 않으면 STEP3·4의 발급 작업이 지루한 행정업무로 느껴진다.
- 게이트를 두 번 확인한다 — 07:37(기업마당 JSON 확인), 07:55(보조금24 승인). 뒤처진 사람을 두고 진도를 빼면 나머지가 전부 무의미해진다.
- STEP6가 이 수업의 존재 이유다. 시간이 부족해도 여기는 한다. 다른 어떤 강의에서도 안 가르치고, 바오밥이 실제로 그렇게 돈을 벌고 있어서 설득력이 있다.
- "이미 있는 서비스가 있는데 왜 직접 하나"는 질문이 반드시 나온다. 실제로 「혜택모아」가 기업마당·K-Startup·보조금24를 통합해 1만8천건을 제공한다(기업마당 API 페이지에 활용사례로 소개돼 있다). 답은 — 남의 서비스는 내 회사 조건으로 걸러주지 않는다. 1만8천건을 보여주는 것과 "당신 것 3건"을 집어주는 건 다른 일이다.
- 루틴을 함께 보여줄 것 — 레이더가 월·수 아침 자동 실행으로 걸려 있다. "한 번 만들면 매주 저절로 온다"가 8회차 자동화의 완성 그림이다.
- 과제의 ③(전화 확인)을 강조. "조사 결과 믿고 신청 안 한다"는 원칙을 몸으로 익히게 하는 부분이다.
★대표 확인 필요
| # | 항목 | 내용 |
| 1 | 수업 일시 | 9회차 날짜·시각 미확정 |
| 2 | 학생용 안내문·카톡문 | 미작성 — 오늘 밤 필요 여부 |
| 3 | 안성시 선정기업 실명 | 강의에서 언급할지 (시청 공개 정보이나 판단 필요) |
| 4 | 바오밥 자체 액션 | 수업과 별개 — ①시설개선 선정기업 영업 접촉 ②수행기관 풀 등록(소진공 AI멘토·NIPA 공급기업) 착수 여부 |